10월 11일 일요일 아침식사를 위해 근처 카페를 가는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간만에 아빠와의 나들이라 그런지 선글라스까지 낀 바이올렛의 모습이 들떠보이기까지 합니다. 패션 센스 0점인 아빠 애플렉은 츄리닝입고 바이올렛 데리고 고고싱하고, 슈퍼맘 제니퍼는 8개월된 딸 세라피나 데리고 기분좋게 캠브릿지까지 걸어갔다고 합니다. 언제봐도 대단한 제니퍼가 아닐 수없습니다. 소탈하고 멋진 제니퍼 가너. 영화도 흥행하고 좋은 시간 잘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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