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남겨진 아이들인 12살 프린스 마이클 1세와 11살 딸 파리스, 그리고 일명 블랑켓이라고 불리우는 7살 막내 프린스 마이클 2세의 모습입니다. 도복을 입거나 들고 도장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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