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로렌 베일리라는 여자는 살을 빼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 매일매일 하루에 12시간을 걷는 강행군을 했다고합니다. 결과적으로 살은 뺄 수 있었지만 거식증에 걸려버려서 목숨을 잃을뻔했다고..
지금은 다시 정신 차리고 건강한 식단을 섭취하기 시작해서 간신히 목숨만 건졌대요 ㅠㅠ ....비오에이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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