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6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수상 택시를 타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모습과 함께 쌍둥이인 녹스와 비비엔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참 다복해서 행복한 졸리와 피트가 의외로 잘 어울리기는 하지요. 화이트 갭 롱 피코트로 멋을 낸 졸리의 모습이 무척 인상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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