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4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편안한 복장의 제니퍼 가너와 이제 1살 된 딸 세라피나의 행복한 나들이 모습입니다. 식료품점에 들려 음식도 사고 그 사이 남편 벤 애플렉은 차에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편안한 복장에서 멋은 숨겨져 있는 법이지요. 다크 팔라토 색상의 PRVCY 프리미엄 산타모니카 부츠컷 진에 가벼운 티셔츠에 노스 페이스 울트라 105 GTX XCR로 마무리 한 제니퍼 가너의 모습은 참 평범하면서도 그래서 세련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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