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9일 롱 아일랜드 세트장에서 수리의 엄마인 케이트 홈즈의 새로운 영화 <더 로맨틱스> 현장에 설치된 커션 테잎을 가지고 놀고 있는 수리의 모습입니다. 수리에게도 동생을 만들어준다고 하니 수리도 외롭지는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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