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4일 신작 촬영중인 톰 크루즈를 찾은 케이티 홈즈와 앙증맞은 수리의 모습입니다. 접시음식을 들고 있는 톰의 모습도 즐거워보이네요. 케이티가 입은 옷은 스타일리스트인 진 영이 디자인한 라인이라 하네요. 웨스트 헐리우드의 맥스필드 뷰티크에 디스플레이된 옷이라 합니다. 헐리우드 스타 2세중 가장 패셔너블한 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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