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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추수 축제에 들른 라이언 필립과 애인 그리고 아이들

10월 12일 캘리포니아 브랜트우드에 위치한 아이들 학교에서 개최한 'WC 이글스 추수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라이언 필립스와 오스트리아 출신 여배우 애비 코니쉬, 10살이 된 딸 아바, 5살인 아들 디콘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엄마인 리즈 위더스푼은 필라델피아에서 제임스 L. 브룩스의 신작 촬영중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