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9일 뉴욕에서 찍힌 크리스 파인의 모습입니다. 갭GAP의 레드 벤자민 플레이드 셔츠를 입은 간단한 모습이지만 무척이나 잘 어울립니다. 스타트랙 스타인 29살의 크리스 파인은 아직 미혼이지요. 뭘 입어도 그럴 듯한 느낌은 쉽지 않은데 잘 소화해내고 있는 듯하네요.
커피숍에서 시나리오를 읽고 일본 소매점인 무지에가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미니멀리즘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커피숍에서 시나리오를 읽고 일본 소매점인 무지에가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미니멀리즘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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