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목요일 샤인 호수에 놀러간 제니퍼 가너와 바이올렛의 행복한 모습들입니다. 주변의 시민들도 즐겁게 이 모녀를 바라보고 이야기하는 것이 참 보기좋네요. 바이올렛도 무척이나 즐거워 하구요. 스타라기보다는 일반인처럼 행동하고 그들과 소통하는 제니퍼 가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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