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산타모니카에서 섬머 스쿨에 처음 가는 귀여운 바이올렛과 제니퍼 가너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이제 2살 반인데 섬머 스쿨에 가네요. ^^;; 엄마 아빠의 장점만 골고루 닮은 너무 이쁜 바이올렛입니다.
'해외스타 > 축복받은 스타 2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트에 엄마 제니퍼와 함께 간 귀여운 바이올렛 violet affleck brentwood (0) | 2008.06.15 |
---|---|
디즈니랜드에 간 행복한 베컴 가족 beckhams disneyland (0) | 2008.06.15 |
미셀과 딸 마틸다의 외출 matilda ledger stroller (0) | 2008.06.11 |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아이들의 망중한 britney spears low rider (0) | 2008.06.07 |
주드 로의 딸 아이리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iris law jude law (0) | 2008.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