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세우려했던 엄청난 규모의 도시 프로젝트가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과연 이 도시가 세워졌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 아쉬움을 현재 독일은 조금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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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가 꿈꾼 세계의 수도 ‘게르마니아’의 위용은 실로 대단해서, 히틀러 자신의 표현으로는 당대의 파리나 런던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고 “오직 고대 바빌론과 이집트 그리고 로마에만 비교할 수 있는”것이었다.
히틀러의 베를린 중심부에는 120미터 너비 도로, 광장, 그리고 여러 개의 거대한 건물들이 세워질 계획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국민 회관’이라는 거대한 돔 건물이다.
18만 명을 수용할 수 있고 높이가 320미터에 달하는 이 건물이 세워졌다면 이는 세계 최대 규모였을 것이다.
히틀러의 베를린 중심부에는 120미터 너비 도로, 광장, 그리고 여러 개의 거대한 건물들이 세워질 계획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국민 회관’이라는 거대한 돔 건물이다.
18만 명을 수용할 수 있고 높이가 320미터에 달하는 이 건물이 세워졌다면 이는 세계 최대 규모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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