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이러스가 토플러스를입고 촬영한 배니티 페어때문에 난리가 났습니다. 미국 10대 청소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마일리는 현재 15살인데요. 이런 모습들이 최근 언론에 노출이 되면서 심각하게 바라보는 시각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요란한 사진들로 시작한 최근의 마일리의 모습은 도발의 넘어선 위태로운 모습들로만 보입니다. 이에 제이미 리 커티스는 부모들이 직접 마일리를 보호해야 할 시기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이런 모습들은 정말 아니네요. 굳이 벌써부터 벗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은 이유가 뭔지...
자신의 마이스페이스에 올린 요란한 사진들로 시작한 최근의 마일리의 모습은 도발의 넘어선 위태로운 모습들로만 보입니다. 이에 제이미 리 커티스는 부모들이 직접 마일리를 보호해야 할 시기라고 이야기를 할 정도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이런 모습들은 정말 아니네요. 굳이 벌써부터 벗은 모습들을 보여주고 싶은 이유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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