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출신 예술가가 실제 공중부양을 하는 장면이라고 하는데요. 신기할 따름이네요.
독일 출신의 예술가 요한 로비어는 스페인의 한 축제 장소에 양복 차림으로 나타나 공중 부양을 펼쳤다. 한쪽 손바닥만을 수직 벽에 지탱한 채 사람들을 내려다보면서 한시간동안 공중에 떠 있었다고..
이 사람은 과거에도 이와 비슷한 묘기를 수차례 선보였고 독일에서는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라고 하네요~ 공중 부양뿐만 아니라 허공에 앉아서 인터넷 서핑을 즐기기도 한다.. 뭔가 비밀이 있을텐데.. 신기하긴 하네~
- 쿨 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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