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ews 다양한 뉴스들

지상 100M위 수영장 풍경

한때 모든 미디어에서 집중적으로 소개되었었던 기사이지요. 실제 존재하는 곳이고 아래 글처럼 절대 위험하지는 않는다고는 하지만...그래도 위험해 보이기는 하네요.



짐바브웨에 위치한 빅토리아 폭포는 9월에서 12월 사이에 폭포의 물살이 약해져서
폭포 꼭대기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명소라고 합니다.

정말 미친 사람들 아니냐고 말 할 수 있지만 이 기간에는 절대 위험하지 않다고 합니다.
약 100미터 높이에서의 아찔한 수영.. 정말 보기만 해도 덜덜하네요~